몇 년전 넷플릭스에서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재미있게 봤다.
가벼운 연애 이야기라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무겁게 던지는 대사에 나를 되돌아보게 한 문구다.
"무능함 그리고 자기 무능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무지함도 죄"
- 김비서가 왜그럴까 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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