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아닌 바로 나1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사랑의 적은 경쟁자가 아니라 바로 이기주의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내 사랑의 주된 적, 내가 쓰러뜨려야만 하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세계를 강요하려 하는 '자아'입니다. - 알랭 바디우 - 202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