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적은 경쟁자가 아니라 바로 이기주의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내 사랑의 주된 적, 내가 쓰러뜨려야만 하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세계를 강요하려 하는 '자아'입니다.
- 알랭 바디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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