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오락실1 바람 폭풍이 불던 밤과 오랜만에 따뜻했던 날! 지난 금요일-토요일, 미친 듯이 폭풍 바람이 불어와서 결국에는 지붕으로 물 내려오는 물받이 밑부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살면서 강한 바람과 토네이도도 겪어봤지만 지난주에 불어오는 바람이 최고로 무서웠습니다. 지붕 타일이 날아가지는 않을까 염려하면서 바람이 조용히 지나가길 집에서 기다리고 나니, 다음날 맑은 햇살이 반겨줍니다. 기온 차가 하루 만에 영상과 영하 10도 이상이 나는 이상한 기온이었지만, 날씨가 좋으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산책하며 눈 녹는 거리를 만끽하며 햇살을 즐긴 이상을 소개합니다. 먹고살고 돼지런한 생활 매서운 바람은 무서워도 우리는 집 안에서 안전히 맛있는 것을 먹고, 금요일 저녁으로 간단히 먹기 위해 군만두를 구워 먹었다. 미국에서 식당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 된 정확한 용어인 '팟.. 202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