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인1 미국 주택 첫 구입 후기 결혼 후 첫 주택 장만 결혼하고 처음으로 집을 장만을 했습니다! 7년 만에 렌트 생활을 탈출합니다!!! (대출의 늪이 남았지만..) 이틀 후면 파이널 워크 쓰루와 계약서 사인만 하면 최종적으로 당일 아침 계약서 사인하고 바로 이사를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이틀 후에 속시원히 우리 집이라고 외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봄부터 총 세 계절에 걸쳐 집을 보러 다녔다. 미국의 부동산 시장을 겪어보니 한국과 다르고 어려운 것이 많았다. 우리는 집에 대해 잘 몰라서, 물어보는 데 용기가 나질 않아서 봄-여름은 오픈 하우스만 주구장창 다녔었다. 오픈하우스 (Open House) - 주택 또는 기타 주거지를 '잠재적 구매자'가 볼 수 있도록 예정된 시간에 누구나 예약 없이 방문해서 집을 구경할 수 있도록 오픈한다. .. 2021. 12. 30. 이전 1 다음